BLOG ARTICLE morning/thinking | 74 ARTICLE FOUND

  1. 2010년 04월 19일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다~!! ^^
  2. 2010년 01월 20일 지후 돌잔치
  3. 2009년 02월 03일 [090202] 어느 별에서 왔니?
  4. 2009년 01월 07일 29평 인테리어 - 수리 후 거실, 욕실
  5. 2009년 01월 07일 29평 빌라 인테리어 - 수리 후 안방,작은방, 주방
  6. 2009년 01월 07일 29평 빌라 인테리어 - 수리전
  7. 2008년 12월 03일 조촐했던 2주년
  8. 2008년 11월 04일 인간의 욕망과 자본주의
  9. 2008년 09월 26일 서재 만들기
  10. 2008년 09월 16일 마지막 강의 - 랜디 포시
  11. 2008년 09월 10일 빌리조엘&앨튼 존 라이브
  12. 2008년 09월 10일 빌리조엘 - 피아노맨 3
  13. 2008년 09월 10일 빌리조엘 - 피아노맨 2
  14. 2008년 09월 10일 빌리조엘 - 피아노맨 1
  15. 2008년 08월 21일 인간의 무모한 도전
  16. 2008년 07월 28일 사회적 모순
  17. 2008년 06월 17일 단팥 이벤트
  18. 2008년 05월 21일 하루에 한 걸음씩만
  19. 2008년 04월 16일 사진집 - 또 다른 아침
  20. 2008년 04월 11일 아이스크림 에듀엑스포 참가 사진

드디어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앞으로 가 더 큰 문제지만...그래도 일단 첫 발을 내 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

여러가지 기분이 교차한다.

이번 프로젝트가 앞으로 펼쳐질 일의 씨앗이 될 수 있을까? ㅎ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지후 돌잔치

morning/thinking 2010년 01월 20일 08시 08분

길다가 마주치는게 어린애들이요..

모처럼 지하철에서 자리잡고 한숨 잘라치면 이상하게 울어대는게 아기들이고

식당에만 들어가면 정신없이 뛰어다는게 애들 때문에 콘서트장에서 밥을 먹는건지

시장바닥에서 밥을 먹는 건지 모를 판인 세상에..



뭐 애 하나 낳은게 자랑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



눈만 돌리면 한강변에 쭈욱 들어서서 눈에 띄는게 아파트 천국인 세상에 내 아파트 하나 없고

토요일 오후 어디 갈라치면 넘어차는 차들 때문에 앞 뒤 들이박고 돌진하고 싶지만

여기저기 외제차인지라 그러지도 못하는데..내 차만 7년된 똥차인것 처럼..


그 흔하디 흔한 아이들 많은 세상에서

참 갖기 힘들었고 애가 타면서 낳아서

고이고이 (물론 저는 아니지만..ㅎ) 정성껏 키우며 한해가 지나갔습니다.


제가 해 준거라고는 분유 끊기지 않게 대주고 술먹고 들어가서 조기교육한다고

알콜 아주 약간 섞어서 우유타준 것 밖에 없는 지후가 무럭무럭 자라서 1살이 되었습니다. ^^..


지후를 키우면서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후 1살을 맞이하면서 몇 가지 다짐해 봤습니다.


모든 걸 해주는 부모는 되지 않겠습니다.

그렇다고 무책임하고 아이에게 소홀한 부모는 더더욱 안되고자 합니다.

다만 이 세상을 여행하게 될 아이에게 이 세상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려주는

가이드와 같은 부모가 되고자 합니다.


그리고 지후는 20살에 독립시키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살까지 하고 싶은 것... 공부하고 싶다는 것은 후원해주겠지만

20살부터는 본인의 삶에 대해서 본인이 결정하고 스스로 해결해 나가게 하고 싶습니다.

(물론 현실적인 이유도 있습니다..ㅎ)


또 되도록이면(꼭은 아니고..ㅎ)  앞으로 지후를 위해 모인 돈의 절반을

지후와 같은 나이에 아이들에게 후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본인이 사랑받고 있고 세상에 대해서 감사해야 하는지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한편으로 본인이 다른 사람을 위해서 많은 것들을 해야 한다는 것도 깨우쳐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감사하고 겸손하고 베풀면서 살아가도록 가르치겠습니다.

지후로 인해서 한 사람이라도 더 행복한 사람이 생길 수 있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키우겠습니다.


늘 지후 지켜봐주시면 잘 키우겠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090202] 어느 별에서 왔니?

morning/thinking 2009년 02월 03일 19시 23분

모든 것을 울음으로 이야기하는 작은 이방인..
피피가 태어난지 이제 2주일이 지났다.

피피를 보며 정말 의사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다.

아~ 정말 말로 해주면 참 좋으련만..
왜 이렇게 울어만 대는지..
날이 갈 수록 울음소리도 우렁차지고 있다. ㅎㅎ

자는 모습을 볼 때면 천사같은데.. 어디서 이런 천사가 왔을까 싶기도 하고..
우는 모습을 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안 쓰럽기도 하다...

우리와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다른 작은 이방인..
도대체 어느 별에서 왔을까? ^^..

언제쯤 우리별과 프로토콜을 맞출 수 있으려나~ ^0^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2년 신축된 빌라인데 29평형, 실 평수로는 18평이다.
대체적으로 아직까지 상태가 양호하기는 했으나
그래도 앞으로 3-5년은 살 생각을 하고
나중에 집을 팔 때도 수리한 집이 그래도 더 잘 나가겠지란 생각에
 큰 맘 먹고 리모델링을 계획했다.

계획을 잡고 본격적으로 자료를 찾고 알아본 것은 3개월 남짓되는 것 같다.
우선 사이트 및 여기저기 견적받아보고 했는데 가격이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였다.
그래서 가격보다는 견적주신 업체들의 포트폴리오를 보고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 스타일로 많이 인테리어를 한 업체를 선택해서 의뢰를 하였다.

# 거실

집이 거실이 조금 넓고 방이 넓은 평이긴 하지만 그래도 좁은 편이긴 하다.
그리고 거실에 따로 새로운 공사를 하는 것은 아니라서
최대한 심플하고 모던하게 하려고 노력했고

벽지를 고르는데 신경쓰고 가구 등 물건을 많이 안 놓는 방향으로 구상했다.
벽지는 TV쪽을 포인트벽지로 선택했는데
푸른 하늘색 느낌의 단색으로 패브릭 느낌이 나는 벽지를 선택했다.









거실에서 바라본 주방과 작은방 1


가구를 들여놓은 거실


 
# 현관







# 마루
작은 집에서는 벽지와 마루가 그 집에 느낌을 결정짓는 듯해서
가장 신경을 많이 쓴 것이 마루였다.
인테리어 업체에서 한솔 강화마루를 추천해 줘서 한솔강화마루 러스틱 파인으로 했다.
나무결이 살아난 느낌의 마루를 원했는데 시공하고 나서 보니 샘플로 보는 것보다
휠씬 이쁘고 생각하고 있는 느낌의 마루가 되서 무척 만족스러웠다. ^^




# 욕실
욕실이 총 2개인데 안방쪽 욕실은 너무 작아서 예산 상 포기하고 거실쪽 욕실만
수리하기로 했다.
근데 욕실을 2개로 만들다보니 욕실이 너무 작아져서
최대한 넓어보이는 느낌이 나도록 흰색 파벽돌 타일을 선택했다.
마음에 드는 타일과 해 보고 싶은 스타일이 따로 있었으나 수입 파일이라고 해서
예산상 포기..
다음번에 큰 집으로 이사해서나 구현해 보리라 애써 위로했다. ^^;



























# 거실


할로겐 조명으로 촬영한 거실

가구 및 기타 인테리어를 완료 후 촬영한 것이다.








작은방 1에서 바라본 거실





주방에서 바라본 거실



원목을 잘라서 패널을 만들고 거기에 패브릭천을 싸서 만든 자작 미술 작품 ^^..
거실 한쪽면도 강한 벽지로 하고 싶었으나 포인트벽지를 많이 쓰면 안된다는..
특히 작은집에서는 집만 작아보이고 답답해 보인다는
인테리어 업체 실장님의 조언에 따라
집 전체는 흰색 대나마 느낌의 베이직 벽지로 마감을 하였다.
그래서 그 벽에 조금이나마 포인트를 주고자 강하고 원색느낌의 패브릭천으로
액자를 만들어서 걸어보았다. ^^






# 거실의 전체적인 느낌을 더 고급스럽고 모던하게 보이기 위해 선택한 우드블라인드
통일성을 주기 위해 마루색깔 및 느낌과 비슷한 것으로 골랐다.







쇼파는 기존에 있던 것을 그냥 쓰기로 했고  티 테이블은 일룸에서 새로 구입했다.
QM 티테이블이 마음에 들었으나 예산 상 참았다. ^^;
일룸 티테이블도 깔끔하고 모던해서 좋았다. 가격도 QM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다.









TV/AV 장쪽에는 최대한 다른 것들은 안 놓기로 했다.
시계나 선반, 그림액자, 사진 액자 등등 유혹이 많았으나.....^^;;
최대한의 심플함을 구현하기 위해  참기로 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수리 후 안방과 부엌, 그리고 작은 방 1,2 모습들~ ^^..



<안방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

침대가 놓일 곳에 포인트 벽지를 바르고 다른 벽면은 심플한 벽지로 도배했다~



<안방에서 바라본 거실>

최대한 심플하면서 화사한 것을 고른 포인트 벽지




<안방안에서 바라본 모습>


<안방안에서 안방 화장실을 바라본 모습>

벽지가 사진에는 잘 나와왔는데 심플하면서 은은하게 모양이 있어서 생각보다 괜찮았다. ^^



<안방에서 바라본 부엌 모습>




<거실에서 바라본 안방 모습>



<부엌 정면 모습>

부엌은 아주 기본적인 구성에 빨간색 타일로 포인트를 주었다.



<싱크대>



<부엌 포샵 버전~ ^^..>



<거실에서 바라본 부엌 모습>



<부엌에서 거실을 바라본 모습>



<부엌 측면 모습>



<작은방 1>

서재로 활용하기로 한 작은방 1 은 심플하면서 모던한 벽지로 선택~!!
사진보다 직접보면 벽지가 은은하고 고급스러워서 보인다 ^^









<작은방 2>
애초 애기방으로 쓰려했으나 너무작고 습기가 조금 있어서
다용도실로 쓰기로 하고 파란색 벽지를 선택했다.










<가구들이 들어온 안방 모습>

기존의 쓰던 가구에 우드블라인드로 마무리~!
침대 프레임은 무지에서 디스플레이된 물레나무 프레임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









<작은방 1>

서재로 활용하기로 한 작은방 1에 책장을 들여놓은 모습
평소 그렇게 갖고 싶었던 일룸 책장을 과감하게 구입했다. ^^








<작은방 2 모습>

다용도실로 변한 작은방 2

냉장고, 책상, 컴퓨터, 공간박스 등등.. 많은 것들을 쑤셔 넣었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집 수리 전 사진들


<현관 신발장>



<신발장 한쪽 벽면>


<거실 공사하는 모습>


<안방 모습>





<부엌 공사 중>




<욕실 및 화장실>




<베란다 모습>




<작은방 모습>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조촐했던 2주년

morning/thinking 2008년 12월 03일 08시 58분
조촐했던 우리의 2주년~
다음주 2주년 기념 여행을 기대하며 12월 2일 당일에는 가벼운 저녁식사만 하기로 했다.
그래서 올림픽 공원 근처 베트남 쌀국수 집으로~ ^^


2주년 기념 케익
원래 하나를 사려고 했으나... 각자의 취향이 다른 관계로
서로가 먹고 싶은 조각 케익으로 대채~ ^^;;




하얀색 파벽돌이 이뻤던 포메인~















다음주 2주년 여행을 기대하며~ ^^..
조촐했던 2주년 기념 자축 파티은 아주 아주 가볍게 끝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인간의 욕망과 자본주의

morning/thinking 2008년 11월 04일 09시 10분



인간은 여러가지 면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착한면과 악한면이 있기도 하고 이기적이면서도 이타적이다.
단호하면서도 우유부단하고 침착하면서도 경박하다.
그러나 모두 욕망..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하는 바램, 희망이 있다.
그것 역시 좋은 의미로는 희망이요 꿈이 될 수 있고
또 다른 의미로는 욕망과 욕심이 될 수 있다.

서로의 욕망과 희망, 꿈이 상충하다보니 우리에겐 룰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 모두가 정해놓은 룰만을 다들 다 지켜준다면
이 사회는 다툼과 분쟁이 없을텐데.. 우리 사회는 늘 이해관계를 둘러싼 다툼이 끊임이 없다.
 

그래서 사회는 어쩌면 근본적으로 불합리하고 부조리하다.
바로 인간의 욕망때문이다.
 

자본주의는 이러한 인간의 특성을 잘 이용하면서도 그래도 지금까지 인간이 생각해낸 시스템 중에
제일 문제점이 적다. 그나마라는 것이다.

자본주의는 인간의 욕망을 긍정적인 요인으로 바라보고 욕망의 실현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서로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는 바를 이루라는 것이다.
물론 기본적인 룰은 지켜야 한다.
그런데 그 기본적인 룰이라는 것이 근본적으로 공정할 수가 없다.
힘이 있고 많이 가진 사람에게 유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지혜의 부족함 때문일까?  아직까지 아무도 그 해결책을 못 내놓고 있다.
다만 보완책만을 논 하고 실행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내가 요새 드는 문제점은
때론 우리가 자본주의라는 이름하에 많은 것들을 묵인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점이다.

우리 사회가 정말 공정한 룰에서 움직이고 있는가?
사회에서  소외된 많은 사람들이 정말 그 경쟁에서 노력을 게을리 했기 때문인가?
그리고 우리는 그 논리에 우리 스스로를 숨기고 있지는 않은가?

부모님을 잃은 어린 아이들이.. 자식들이 일찍 죽어서 혼자 남게 된 노인들이
때론 불의의 일을 당한 사람들이 우리가 경쟁해야 하는 상대인가?란 의문이 든다.

물론 그들을 돌봐야 할 1차적인 책임은 각 나라의 정부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다 정부가 책임질 수는 없다.
오히려 모든 것을 다 정부가 책임지려 나서는 것이 비극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누가 세금을 자기 소득의 30~50% 내려고 할 것인가?
그리고 그 세금은 정말 제대로 된 곳에 쓰일 것인가? 하는 문제를 생각한다면 고개가 저어진다.

하지만 나를 비롯한 우리 대 부분도
자본주의란 이름하에 많은 소외된 사람들의 문제를 단지 그들 자신의 문제라고만 치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개인의 욕심과 욕망 때문에 이런 문제들을  교묘하게 숨기고 모른 척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언젠가 행복지수가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도 하위권이고
오히려 방글라데시와 같은 나라들이 상위권이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점점 나라는 발전하고 경제는 좋아지고 있는데
왜 행복하지는 않을까?
잘 사는 나라~ 힘센 나라도 좋지만..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지는 않을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서재 만들기

morning/thinking 2008년 09월 26일 08시 30분
서재를 만들고 싶어졌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서재가 궁금해졌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책들을 읽고
어떻게 정리를 했고
어떻게 관리를 하고 있을까?

다른 사람들의 서재 ..
지식관리가 궁금해 졌다~

여기 저기 찾아보며
작가들의 서재들 그리고 잘 만들어 놓은 사진들을 보기도 했다.

다치바나 다카시의 책을 읽으면서
그의 책 보관 및 관리에 대한 고민과 역사(?)
그리고 결국 지금의 고양이빌딩을 지어서 도서관 겸 서재 빌딩을 만든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어보았다.

나도 언제가는 도서관 겸 서재를 꼭 만들고 싶다.

지금부터 거창하지 않게
조그마게 나마 공간박스를 만들어서 시작해 보고 있다.

이 박스 하나 하나가 모여서
한 면을 채우고 나면 하나의 책장이 될 것이고
또 다시 한쪽 면을 채우기 시작해서 시간이 지나면
다시 또 하나의 책장이 생길 것이다.

그렇게 몇개 벽면을 채우다보면 작은 서재가 생길테고
그 서재가 조금 더 커지면 도서관이 될 것이다.

앞으로
일년에 100-200권씩 읽을 계획이다.
그러면 앞으로 40여년 ..
총 10000권는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앞으로 읽을 책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즐거운 고민을 해 봐야겠다~ ^^



다치바나 다카시의 독특한 고양이 빌딩

























독특한 모양의 고양이 빌딩


고양이 빌딩 내부 도면






* 여기저기 사진을 퍼왔는데 미쳐 원작자나 출처를 확인 못했습니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마지막 강의 - 랜디 포시

morning/thinking 2008년 09월 16일 13시 59분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빌리조엘&앨튼 존 라이브

morning/thinking 2008년 09월 10일 14시 38분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빌리조엘 - 피아노맨 3

morning/thinking 2008년 09월 10일 14시 28분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빌리조엘 - 피아노맨 2

morning/thinking 2008년 09월 10일 14시 26분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빌리조엘 - 피아노맨 1

morning/thinking 2008년 09월 10일 14시 22분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인간의 무모한 도전

morning/thinking 2008년 08월 21일 19시 15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무한도전이란 프로그램을 처음 보았을 때
미니버스를 포크래인보다 먼저 굴리는 경기를 하고 있었다.

어이가 없었다.. 정말 프로그램이 하다하다 보니 별걸 다하는 구나..
도대체 왜 저런걸 하는거야 하며 채널을 바로 돌렸던 기억이 난다

그 후로 가끔 그 프로그램을 볼 때 마다
지하철보다 빨리 달리기 등등 참 어이없는 경기를 하는 것을 보며
여전하구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볼 때마다 조금씩 흥미가 가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아주 사소한... 때론 어이없는 대결에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다.
그리곤 아주 팬이 되어서 매번 챙겨보면서 제목 그대로 무모한 도전에 열광하기 시작했다.


올림픽을 보면서 인간의 그 무모한 도전이 생각난다.

조금 더 높이 뛰기 위해서..
조금 더 멀리 뛰기 위해서..
조금 더 빨리 뛰기 위해서
조금 더 빨리 헤엄치기 위해서...

어찌보면 참 어이없는 일인데..
내가 5m를 뛰든 6m를 뛰던지 살아가는덴 아무 상관없다.

그런데 그 중에서 그래도 잘 뛰고 잘 헤엄치는 사람들이 모여서
누가 더 잘하는지를 겨룬다.
잘하는 사람들이다 보니 아주 미세한 차이가 날 뿐이다.

그러다보니 다들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엄청난 훈련을 한다.

예전에 어렸을 때 올림픽을 보며 ..
왜 살아가면서 아무 쓸모없는 것들을 겨룰까?란 생각을 했다.

그러나 조금씩 올림픽경기를 볼 때마다
자신과의 싸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그들이 어떠한 노력을 했을까란 생각을 하며
그들의 대단함과 노력이 보이기 시작했다.

1m를 더 뛰는 것이라 할 지라도
그들은 그 1m를 또는 0.001초를 더 빨리 뛰기 위해
자신과의 싸움을 해 온 것이다.

어찌보면 인간의 무모한 도전일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인간의 무모한 도전들의 노력이 모여서~
지금까지 우리를 발전시켜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사회적 모순

morning/thinking 2008년 07월 28일 18시 52분


우린 역사를 배우며

지난 과거 세계가 정말 모순 투성이였다는 것을 배운다.

특히 노예제도 신분제도 등을 배우며.
아.... 정말 이런 어이 없는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었을까란 생각을 한다.

그러면서 왜 그때 사람들은 그렇게 살았을까?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었을까? 란 생각을 한다.
지난 시대 사람들은 너무 어리석다. 왜 참고 살았을까? 무지한 것을까? 라고 말이다.

그런데 그 시대에는 그것이 당연한 것이였으며.
물론 일부는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고 나름대로 의견을 개진하고 저항하고 하지만
대 부분의 사람들에 의해서 인식되고 바뀌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지금도 그렇다.
어찌보면 참 어이없는 일들이 계속 지속되고 있으며
하나하나 바뀌는데에는 사회적 합의와 이해 관계자들간의 치열한 공방속에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린 지난 역사를 돌이켜 보면서는
혀를 차며 사람들 정말 어리석었다고 하면 지금의 모순은 돌아보지 않고
또 바꾸려 하지도 않는다.

노예제도, 신분제도의 비 인간성과 비 합리성에 대해선 누구나 인정하면서도
지금의 비정규직 문제나 이주민노동자 문제에 대해선 너무 무관심하다.

아니 어찌보면 우리가 9시에 출근해서 6시까지 일하는 것이
정말 인간적인가? 우린 그때 머슴들처럼 돈에 노예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너무 비 인간적이고 내가 일한 것보다 너무 돈을 못 받는 착취를 당하는 것은 아닌가?

앞으로 100년 후 아니 200년 후
지금의 우리들이 후세들에게 비 웃음을 사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할 수 있는가?

그때 사람들은 어리석게도 아침 6시에 일어나서 교통체증과 1시간이나 떨어진 거리를
차를 타고 가서 9시부터 6시까지 ..아니 9-10시까지 일했다더라~~
그때는 극도의 낮은 생산성과 비효율적인 사회구조로 그럴 수밖에 없었다....

지금의 우리가 나중에 그런 평가를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근래 바람의 화원이란 책을 읽으며
새삼 조선시대 미술과 신윤복이란 인물에 대해서 다시금 알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그 시절에는 색을 쓰는 것이 철저하게 금지되어 있었으며 천박한 것으로
취급받았다고 한다.
또한 여인을 그리는 것은 춘화도를 그리는 것과 비슷한 대접을 받았다는 것이다.

지금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참 어이가 없다.
어떻게 그렇게 생각할 수가 있을까?

유럽 또한 인상파화가들의 작품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림이 신화적 또는 기독교적 어떤 교훈을 담지 않고 있는 것은
받아드려지지 않았다고 하지 않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의 당연한 것들.. 과거에는 받아들이기 힘든 파격이였으며 탈선이였다.
지금 우리의 사회문화적 제도들이 후세엔 낡고 뒤 떨어진 것이 되고 말 것이다.

뜬금없이.....
조선시대의 미술에 대해 읽다가
문득 내가 어떤 모순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도 모르게 그것에 순응하며 그 틀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란 생각이 들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단팥 이벤트

morning/thinking 2008년 06월 17일 10시 18분

http://event.danpod.tv/danpod/danpod_ev ··· e%3D1112 (새 창으로 열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하루에 한 걸음씩만

morning/thinking 2008년 05월 21일 16시 25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루에 한 걸음씩만 앞으로 내 딛자..

어찌보면 성에 안차고 우스운 일 일수도 있다.
남들은 뛰어가고 날아가고 있는 것 같은 세상인데..

그러나 하루에 꼭 한 걸음씩만이라도
꾸준하게 앞으로 나아간다면.....
한달이면 30걸음.. 1년이면 365 걸음 나아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내가 가고 싶은 곳에 가 있을 것이다.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언젠가 내 마음 .. 진실이 맞 닿는 곳...
그 곳에 가 있게 될 것이리라~~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사진집 - 또 다른 아침

morning/thinking 2008년 04월 16일 16시 09분

확대

사진은 크게 감상하세요~^^ 클릭하면 다음 사진으로 이동합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