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유람선이 출발했다.
우리는 일정상 거의 처음 출발하는 아침 유람선을 탔는데..
그래도 관광객들이 많이 있었다.
서큘라키는 시드니의 두 명소인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가 모두 다 잘 보이는 곳이였다.
거기서 유람선이 출발했다.
날씨가 약간 구름이 끼었다가 조금씩 개이면서 햇빛이 내려쬐고 있는 아주 상쾌한 아침이였다. ^^






출발하기에 앞서서 배위에서 서큘라키를 배경으로..




유람선 위에서 바라본 시드니 시내..
시드니는 현대적 도시의 느낌과 군데군데 유럽 도시의 느낌이 동시에 묻어나오는 곳이였다.




유람선에서 바라 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어느 곳에서 바라봐도 아름다웠다~



출발하기전 바라본 하버브리지의 모습






저걸 보세요~  ^^




배 위에서~



아 ~ 바다 바람~ ^^;










신혼여행스러운 포즈로 한장~!!




배 위에서는 맥주를 판매하고 있었다.
단체로 맥주를 하나씩 사 먹었다.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병 모양으로 보니 VB 같은데~







시드니 부촌이라고 한다.
어느 도시나 부자들은 강, 바다가 잘 보이는 양지바른 곳에 사는 듯 하다.
자본주의의에서 어쩔 수 없는 돈의 힘~!! ^^















신혼여행의 힘~!!  ^^;



















내가 정말 시드니에 와 있는 것일까? ^^
합성사진 아니랍니다.
시드니 유람선을 타고 있는 내내 혹시 이게 꿈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속에서나 보던 TV에서나 봤던 그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에 와있다.
그러나 믿어지지 않는다..

영화나 TV가 너무 생생해서 였을까?
눈 앞의 현실이 현실같지가 않다. ^^  꿈에 그리던 시드니에 와서..
이렇게 좋은 날씨속에서 내가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리지를 바라보고 있다니~

이건 꿈일꺼야~!!
그런데 이 꿈이 오래되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했다.

유람선은 대략 1시간을 조금 넘게 시드니 서큘리카 앞을 큰 원을 그리며 돌고
다시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왔다.
주로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가 보이는 곳을 중심으로 해서 돌았는데
초 여름 날씨의 청명한 날씨때문인지 정말 한 폭의 그림을 보고 돌아오는 듯한 기분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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